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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Review

[캐모마일콜라겐 패치마스크] 지긋지긋한 홍조!!! 이젠 안녕~~~~^^*

용****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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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 불긋 붉어지는 피부~ 얼굴 홍조를 사랑스런 엄니에게 물려 받은 태생부터 볼빨간 나!!!

치크를 하지 않아도 볼터치 한거 마냥 아주 그냥...ㅠㅠ.여튼, 이런 나를 구원해 줄 엄청난 녀석이 나타났다!

"캐모마일 콜라겐 패치마스크" 너란 녀석 아주 복뎅이야!!!

뚜둔!!! 진정효과의 최고봉인 캐모마일과 보습과 광택을 한방에 해결해 줄 콜라겐의 만남!!(엄청난 콜라보다~~)

1일 1팩은 피부를 지치게 할 수 있다는 얘길 어디선가 주워듣고는 2~3일에 한번! 피부에 휴식을 주면서 체험해 봄.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과 따뜻한 색상의 포장지가 맘에 쏘옥!!

넉넉하지만, 과하지 않은 양의 에센스도 Good.

에센스 양이 너무 많아도 처치 곤란이라 별로인데, 아주 에센스 양이 딱 좋음.

홍조발생구역에 캐모마일 패치를 붙이고, 그 위에 마스크 팩을 척척 올려 붙이면 끝. 요기서 잠깐!!!^^;;


보완희망1. 패치를 붙이기위해 마스크팩에서 떼어 낼 때, 패치떼다가 팩을 떨궜음.ㅜㅜ 한번은 살짝 엉켜서 떼다가 팔에 에센스 줄줄.

패치가 마스크팩 양쪽 사이드에 있으면 팩을 펼치면서 떨구거나 꼬이지 않을듯 한데....


보완희망2. 콧망울 부분을 일자로 삼각형 모양이 아닌 '끝부분을 살짝 원형으로 해서 콧망울을 덮어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다른 팩을 붙일때도 늘 생각함.


그렇게 팩을 붙이고 남은 에센스를 얼굴과 목과 손에 처덕처덕 보충해 준 뒤, 포장지에 남은 에센스가 아까워 내손에 끼고 있는데

7살 나의 조카님!! 그걸 홀랑 뺏어 간다.

처음 내 얼굴 보고는 "으악! 이모 괴물이야? 볼이 왤케 더러워?"라더니....(얌마!! 이거 캐모마일 패치거든 ㅡㅡ^)

뺏어간 포장지를 손과 발에 끼고선 "오!! 이거 향이 엄청 좋코 촉촉해!! 이모, 손이 부들부들해!!"라며 한시간 넘게 손과 발에 돌려가며 끼고는 좋아라 함.

옆에 있던 9살 오빠!~! 그걸 또 본인도 해보겠다며 뺏으려하지만...옴마!! 영악한 7살이 이긴다!!ㅋㅋ (너네 정말....짠하다. 하나 새거 붙여줄까???)

그나저나 사진이 너무 쌩얼인데...있는용기 다 내서 첨부해 본다!!


결론!!! 보습력과 얼굴 광택 쵝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어깨 뿜뿜!)

한번은 팩하다 잠들어서 3시간 넘게 붙이고 있다가 떼었는데, 타제품처럼 빠짝 말라 붙어 있지 않고 살짝 눅눅하기 짱짱하게 잘 붙어 있었음!!

전에 타제품 하다 잠들었는데....제모왁싱 떼는 줄...ㅠㅠ

여튼, 여느 팩과는 다르게. 떼었을 때 촉촉함 그 자체! 게다가 생각지 못하게 담날 화장이 엄청 잘먹음!!

밤에 쬐끔 귀찮아도 더 열심히 붙여 봐야 겠음!!!


희망사항!! "패치만 따로 판매 요청"

쬐끔 이상으로 귀찮아 하는 귀차니즘의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캐모마일 패치만을 조롷게 케이스에 담아 60매 혹은 90매 혹은 120매 이런식으로 판매하면 좋을거 같아요!!!

집게로 쏘옥 들어 올려서 아침 출근 준비에 붙여도 좋고, 저녁 퇴근 후 씻고나서 맥주한잔 할때 붙이고 마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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